보통 체조선수들이 하는 기본 동작 하나라도 할 줄 아는게 없다. 

그냥 걷는것도 힘들어 보이더라


여기 세계 체조 역사의 한 장면이 있다. 

여자 도마 장면인데 일단 함 봅시당 




이정도면 뭐 할 말이 없다. 이 선수도 평생 이렇게 한번 밖에 못 해 봤을 수도 있다. 

진짜 아무리 봐도 안질린다. 


이 현장을 본 심판들의 표정은 




비켜봐 금지 ㅎㅎㅎㅎ




이걸 본 토크쇼 진행자 ㅎㅎㅎㅎㅎ

개웃기당 ㅎㅎㅎㅎ


웃긴거 한두개 더 추가~



이 상황에 양해 해 달라는 콜센터 직원....ㅠ.ㅠ

뭔 힘이 있겠니..ㅠ.ㅠ 



김칫국녀...ㅋㅋㅋㅋㅋ

음란마귀가 아주 목구녕 끝까지 씌었구나 ㅎㅎㅎㅎㅎ

이날 하겠네~~ㅎㅎㅎㅎ




폰카가 넘 잘 나와서 구지 카메라 들고 다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음

최근 기종을 바꾼 내 재산 목록 1호인 갤럭시 노트8을 들고 날씨 좋은 때 밖에서 찍으면

왠만한 고급 기종만큼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아주 잘 애용하고 있지






우선 이게 원본인데 이렇게 찍으면 당연히 렌즈 왜곡이 생기는거고 

이 사진도 훌륭하지만 포샵을 통해서 왜곡을 보정해 봤음




그럼 이렇게 똑바로 서 있는 건물이 되는것임 ㅎㅎㅎ

그냥 해 본거고 이건 그냥 렌즈 왜곡 있게 걍 쓰는게 좋을 것 같은 느낌임




이렇게 예쁜 나뭇잎도 찍어봤음 

조리개가 잘 열려서 그런지 뒤쪽에 아웃포커스 되는게 참 맘에 든다고 할까나?




비가 온 직후라 그런지 풀들이 밥 잔뜩 먹고 배부른 포만감에 행복해 하는게 느껴지는 

뭔가 그런 느낌의 풀밭이었음




벽만 있으면 타고 올라가는 이 넘치는 생명력의 덩굴들이 

뭔가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반갑고 그러네...





우리 교회 입구인데 ㅎㅎㅎ 

지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진은 찍고 들어가는 센스는 아니고...



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조낸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사진임 

장소 또한 뭔가 사건이 벌어질 것 만 같은 우중충한 느낌이 잘 살아나 있는데 

갤럭시로 바꾸고 카메라가 좋다고 느낀게 이렇게 계조 표현이 풍성하게 잘 되는것임 


프로 모드도 아니고 그냥 기본으로 찍은건데 프로모드로 바꿔서 RAW파일로 촬영하면 더 깊은 계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음





고담시티의 해질녘 같은 음산한 분위기가 잘 찍혀 나와서 기분이 매우 좋음 


앞으로도 쭉 핸드폰으로 촬영한 음침한 사진들을 올려볼 계획~~

해외여행 가시려는 분들은 사전에 준비 할 게 많지만 스마트한 시대이기 때문에 어플도 좀 받아서 미리미리 좀 챙겨보기를 권해드립니다. 

그런 종류중에서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어플이 있어서 좀 알려드리려고요~

일단 내가 오랬동안 다녀왔던 여행지였던 괌에 대해 한번 찾아보는걸로 리뷰를 해드립죠~





일단 이렇게 생긴 어플을 받는겁니다.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triple또는 트리플 이라고 검색 해도 되고 

아래 링크를 클릭해도 됩니다. 


https://bit.ly/2H1zh0d





평점도 좋고, 리뷰도 좋고, 다운로드 수도 일단 여행어플 치고 굉장합니다. 

딱 로고부분 디자인만 봐도 신경을 많이 쓴 어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날카로운 눈매를 갖고 있는 내가 자랑스럽군요 




리뷰들 보면 실시간 유저라는걸 알 수 있고~ 평점이 좋군요~

국내여행에 대해서도 올려달라는 리뷰가 있는 걸 보니 국내거는 아직 없나봅니다. 

하긴 국내여행은 꼭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서 가 볼 생각입니다. 




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전세계 70여개국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. 

괌에 가봤던 나는 괌을 좀 찾아볼게요~ 가본 곳이니까 얼마나 잘 나와있는지 딱 보면 알죠 호홋 





딱 괌을 클릭하면 이렇게 이쁜 괌 해변의 영상이 펼쳐집니다. 일단 보면서 좀 힐링 하다가 아래 동그라미 안에 화살표가 있는 부분을 눌러서 들어가면 됩니다. 

다지인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아주 깔끔합니다. 




일단 괌 여행 기초 정보가 나오는군요~

음 보니깐 잘 맞네요 ㅎㅎㅎㅎ 

미국령이니깐 당연히 영어를 사용하고 달러를 씁니다. 




만약 4월달인 지금 괌에 여행을 가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습니다. 

이렇게 월마다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축제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 어플은 첨인 것 같은데..... 아닌가? ㅎㅎ





환율도 좋네요~~이럴 때 달러 쓰는 나라로 떠냐야 합니다. 

전에 갔을 때는 1200원이었는데...ㅠ.ㅠ 

또 떠나고 싶네요....




관광지 소개가 쫘라락 되어 있는데요~ 클릭하면 실제 다녀온 사람의 후기 위주로 쫘라락 나와 있어요~

그래서 가보면 진짜 별거 없는 관광지를 골라낼 수 있어요~




그리고 맛집을 빼놓을 수 없죠? 

맛집도 별점으로 쫘라락 정리 되어 있구요~ 

대표 음식하고 가격이 다 나와 있어요~ 가서 바가지 쓸 일 없다는 얘기죠~



일단 어플 함 다운 받아보셈~~

https://bit.ly/2H1zh0d


이 링크 클릭하면 됩니당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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