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를 보면 뭔가 좀 마임이 안정되고 

한없기 베풀기만 하고 싶어지는 1인 으로써 인터넷을 뒤지며 찾아놓은 고양이 움짤들을 올려볼까 해~~





'요 맨~~~' 

이정도면 고양이 아닐지도 모른다....




'아오~~~잘 때 건드리지 말라니까는~~~~~'





얘 죽은거 아님 자는거임 ㅎㅎㅎㅎㅎ

아놔 개웃겨~~~




얘네들은 친해질 수는 없는건가보다 ㅎㅎㅎㅎ



이건 뭔 똥맛이냐!!!!! 앙?


이런 애들을 분홍코에 흰 양말이라고 한단다~~~





어디로 갔냥 이쉥키양~~~~~





아놔 유리판 어디갔냥....


어이쿠 츄르좀 줍쇼....굽신굽신...

보통 체조선수들이 하는 기본 동작 하나라도 할 줄 아는게 없다. 

그냥 걷는것도 힘들어 보이더라


여기 세계 체조 역사의 한 장면이 있다. 

여자 도마 장면인데 일단 함 봅시당 




이정도면 뭐 할 말이 없다. 이 선수도 평생 이렇게 한번 밖에 못 해 봤을 수도 있다. 

진짜 아무리 봐도 안질린다. 


이 현장을 본 심판들의 표정은 




비켜봐 금지 ㅎㅎㅎㅎ




이걸 본 토크쇼 진행자 ㅎㅎㅎㅎㅎ

개웃기당 ㅎㅎㅎㅎ


웃긴거 한두개 더 추가~



이 상황에 양해 해 달라는 콜센터 직원....ㅠ.ㅠ

뭔 힘이 있겠니..ㅠ.ㅠ 



김칫국녀...ㅋㅋㅋㅋㅋ

음란마귀가 아주 목구녕 끝까지 씌었구나 ㅎㅎㅎㅎㅎ

이날 하겠네~~ㅎㅎㅎㅎ




폰카가 넘 잘 나와서 구지 카메라 들고 다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음

최근 기종을 바꾼 내 재산 목록 1호인 갤럭시 노트8을 들고 날씨 좋은 때 밖에서 찍으면

왠만한 고급 기종만큼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아주 잘 애용하고 있지






우선 이게 원본인데 이렇게 찍으면 당연히 렌즈 왜곡이 생기는거고 

이 사진도 훌륭하지만 포샵을 통해서 왜곡을 보정해 봤음




그럼 이렇게 똑바로 서 있는 건물이 되는것임 ㅎㅎㅎ

그냥 해 본거고 이건 그냥 렌즈 왜곡 있게 걍 쓰는게 좋을 것 같은 느낌임




이렇게 예쁜 나뭇잎도 찍어봤음 

조리개가 잘 열려서 그런지 뒤쪽에 아웃포커스 되는게 참 맘에 든다고 할까나?




비가 온 직후라 그런지 풀들이 밥 잔뜩 먹고 배부른 포만감에 행복해 하는게 느껴지는 

뭔가 그런 느낌의 풀밭이었음




벽만 있으면 타고 올라가는 이 넘치는 생명력의 덩굴들이 

뭔가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반갑고 그러네...





우리 교회 입구인데 ㅎㅎㅎ 

지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진은 찍고 들어가는 센스는 아니고...



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조낸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사진임 

장소 또한 뭔가 사건이 벌어질 것 만 같은 우중충한 느낌이 잘 살아나 있는데 

갤럭시로 바꾸고 카메라가 좋다고 느낀게 이렇게 계조 표현이 풍성하게 잘 되는것임 


프로 모드도 아니고 그냥 기본으로 찍은건데 프로모드로 바꿔서 RAW파일로 촬영하면 더 깊은 계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음





고담시티의 해질녘 같은 음산한 분위기가 잘 찍혀 나와서 기분이 매우 좋음 


앞으로도 쭉 핸드폰으로 촬영한 음침한 사진들을 올려볼 계획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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